‘사직 스나이퍼’ 이근휘가 3점슛 콘테스트 예선서 1위를 차지했다.
이근휘는 14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예선에서 무려 25점을 기록, 1위로 결선에 올랐다.
3점슛 콘테스트는 제한시간 70초 내 5개 구역 및 2개의 딥스리존에서 주어진 볼을 던지는 룰로 진행됐다.
이번 3점슛 콘테스트 예선에선 총 4명의 선수가 결선에 오르며 동점자가 나올 경우 서든데스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이근휘가 1위에 오른 가운데 2위는 서울 SK의 오재현이 차지했다. 그는 22점으로 이근휘가 넘어서기 전까지 1위 자리를 지킨 바 있다.
3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앤드류 니콜슨이다. 그는 20점을 기록했다. 결선 마지막 티켓을 획득한 건 원주 DB의 디드릭 로슨. 그는 18점을 챙겼다.
창원 LG의 양홍석은 17점을 기록, 아쉽게도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한편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고양 소노의 전성현은 허리 부상으로 불참했다.
▲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예선 결과
울산 현대모비스_ 박무빈 16점
서울 삼성_ 이정현 12점
원주 DB_ 디드릭 로슨 18점(4위)
고양 소노_ 박종하 15점
부산 KCC_ 허웅 14점
서울 삼성_ 신동혁 11점
안양 정관장_ 최성원 14점
서울 SK_ 오재현 22점(2위)
창원 LG_ 양홍석 17점
수원 kt_ 패리스 배스 15점
대구 한국가스공사_ 앤드류 니콜슨 20점(3위)
창원 LG_ 유기상 16점
부산 KCC_ 이근휘 25점(1위)
고양 소노_ 전성현 불참(부상)
고양(경기)=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