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과 안재홍이 ‘LTNS’로 벌써 세 번째 만남을 가진다. 이번에는 섹스리스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어떤 파격적인 이야기를 전할까.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임대형, 전고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솜, 안재홍이 참석했다.
임대형 감독은 “저희 ‘LTNS’는 롱타임 노 섹스의 약자다. 우진, 사무엘이 섹스리스 부부인데, 오랫동안 섹스를 하지 않았는데 만날 때마다 섹스하는 불륜을 추적하면서 범죄에 점점 심취하는 이야기다. 회마다 불륜 커플이 등장하는데 다양한 앙상블이 있고, 섹스도 각기 다르게 나왔다”라고 소개했다.
‘LTNS’는 영화 ‘윤희에게’로 독보적인 영상미를 보여준 임대형 감독과 ‘소공녀’로 현실을 반영한 코미디를 선사한 전고운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