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이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여자)아이들은 8일 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출연 없이 ‘Super Lady’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멤버 민니는 “사랑하는 네버랜드!(공식 팬클럽명) 오늘도 응원 많이 해주시고 1위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버랜드 덕분에 이번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라며 “곧 명절인데 좋은 사람과 따뜻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해요”라고 전했다.
소연 또한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하게 돼서 기쁩니다. ‘Super Lady’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네버랜드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앞서 (여자)아이들은 ‘쇼! 챔피언’에서도 첫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엠카운트다운’으로 또 한 번 1위에 등극한 (여자)아이들은 이로써 음악방송 2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기분 좋은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이번 정규 2집 ‘2’(Two)로 커리어 하이를 쌓아가고 있다. 초동 판매량은 전작 ‘I feel’(아이 필)의 기록을 훌쩍 넘긴 153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2연속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미국 아이튠즈 월드와이드와 유럽 앨범 차트, 24개 지역 및 국가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정상을 휩쓸며 글로벌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어 ‘#Super_LadyChallenge’,’#RollieChallenge‘ 등 타이틀곡과 수록곡 챌린지가 줄이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멈출 줄 모르는 대세 행보에 (여자)아이들이 또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달 29일 컴백한 (여자)아이들은 ‘Super Lady’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