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한국프로야구로 돌아왔다. 그는 그곳에서 무엇을 해야할까?
류현진은 지난 22일 한화 이글스와 8년 총액 170억 원 계약에 합의하고 바로 오키나와에 있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메이저리그 무대에 더 남아 있을 수도 있지만, 그는 박수받을 수 있을 때 떠나는 것을 택했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그렇게 그는 12년 만에 한국프로야구 마운드에 설 예정이다.
그의 복귀는 단순한 선수 한 명의 복귀 이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랜 기간 한국 야구 최고의 에이스로 자리잡았던 그이고, 여전히 최고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그이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그의 복귀는 특별한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에서 무엇을 해야할까? 예능 출연과 유튜브 이외에 그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