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MBN ‘현역가왕’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현역가왕’의 TOP7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함께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현역가왕’ 최종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 지상파-비지상파 포함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완벽한 피날레를 맺었다.
이날 최종 1위를 차지한 전유진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주변에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셨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좋은 노래 불러달라는 의미로 상을 받은 거 같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전유진은 우승으로 받은 상금 1억원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셨다고 생각해서 주변 분들과 나누고 싶다. 아직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일부는 대학교 등록금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상암동(서울)=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