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이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이재욱을 향한 악의적인 게시물이 쏟아지자 소속사가 이를 강력 대응하고 나섰다.
29일 이재욱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이재욱의 사생활에 관한 기사가 나간 후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렸으나, 온라인에서 배우를 비방하고 허위 사실을 포함한 악의적 의도의 모욕적인 게시글들을 확인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는 심각한 인격권 침해행위로 당사는 법적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악의적인 사례에 대해 제보해 주시면 법적 대응에 참고하겠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이재욱과 카리나는 현재 열애 중이다. 지난 1월 명품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향한 바 있는 두 사람은 한국과 밀라노를 오가며 인연을 맺게 됐다.
이와 관련해 27일 양측은 “알아가는 단계”라며 “사생활인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스튜디오입니다.
이재욱의 사생활에 관한 기사가 나간 후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렸으나, 온라인에서 배우를 비방하고 허위 사실을 포함한 악의적 의도의 모욕적인 게시글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심각한 인격권 침해행위로 당사는 법적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수시적으로 온라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아래 메일로 악의적인 사례에 대해 제보해 주시면 법적 대응에 참고하겠습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