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하고 파워풀하게…‘데뷔’ NCT WISH, ‘위시 아이콘’ 노린다 [MK★컴백]

청량하지만 파워풀하다. ‘위시 아이콘’을 노리는 NCT WISH(엔시티 위시)가 화려하게 데뷔했다.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데뷔 싱글 ‘WISH’는 2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됐다. 3월 4일에는 음반으로도 발매됐다.

“‘위시 아이콘’이 될 NCT WISH”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데뷔 싱글 ‘WISH’가 3월 4일 음반으로 발매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NCT WISH는 ‘WISH for OUR WISH’(위시 포 아워 위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루어 가자는 포부를 지닌 팀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로 구성돼 있다.

NCT WISH는 NCT 무한 확장의 방점을 찍는 마지막 팀이자 NCT의 새로운 팀으로 주목받고 있다. SM이 30년 동안 축적해온 컬처 테크놀로지(Culture Technology)의 집약체인 NCT의 DNA를 이어 받으면서도, NCT WISH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보여준다.

NCT WISH는 팀명에 담긴 의미처럼 누군가가 바라는 일이 있을 때 혹은 힘이 들 때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존재이자, 음악으로 응원하고자 한다. 소원, 꿈, 희망이라는 메인 키워드에 맞춰 팀 컬러는 청량함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도 선사한다.

특히 보아는 2월 21일 데뷔한 NCT WISH의 프로듀싱을 맡아 프로듀서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NCT WISH의 데뷔 싱글 ‘WISH’의 음악, 퍼포먼스 등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그는 계속해서 NCT WISH의 프로듀서로서 멤버들의 활동과 성장을 이끌어간다.

보아는 “엔시티 위시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펼친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활동했던 순간들도 떠오르면서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참여하게 됐다”며 “팀 컬러는 ‘청량’이다. 팀명이 엔시티 위시인 것처럼 자신들의 소원과 꿈을 이뤄가면 많은 것들을 이뤄나가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또 이즈 리스닝을 선택했다.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에 위시만의 청량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 리스닝과 달리 퍼포먼스는 노래만 들었을 땐 가볍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엔시티는 역시 엔시티라는 생각할 정도로 파워풀하다. 데뷔곡에도 칼군무를 맞춰 나아가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NCT WISH(엔시티 위시)가 한일 동시 활동에 나선다. 사진=천정환 기자
‘WISH’로 보여줄 엔시티 위시만의 ‘에너지’

데뷔곡 ‘WSIH’는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 곡으로, 가사는 지금부터 시작될 새로운 미래에 ‘WISH’를 담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NCT WISH의 포부를 이야기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와 청량감을 불어넣는다.

청량한 에너지와 분위기로 가득한 ‘WSIH’는 보는 재미도 가득하다. NCT만의 강점이 가득 담긴 파워풀하고 에너지틱한 퍼포먼스가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특히 노래 중간 소원을 비는 포인트 안무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데뷔 싱글 ‘WISH’가 3월 4일 음반으로 발매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뮤직비디오는 6명의 멤버들이 ‘사랑의 신’ 큐피드로 변신해 싱그러운 모습부터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이루어주려고 하는 6명의 큐피드가 다소 어설프지만 귀여운 모습으로 매력을 더한다. 한국어 버전, 일본어 버전의 결말이 각각 다른 점은 ‘WISH’ 뮤직비디오만의 관전 포인트다.

NCT WISH는 “저희 팀의 강점은 청량한 음악이랑도 영향이 있지만 에너지 자체가 긍정적이고 순수하게 나오는 에너지 자체라고 생각한다. 저희만의 에너지를 그대로 무대에서 보여주는 게 강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엔시티 선배님들이 많은 콘셉트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저희는 재밌고 열심히 활동해서 저희만의 색깔을 따로 보여드리고 싶다”며 “모토가 하나 있다. 가장 열심히, 가장 즐겁게 하자다. 그렇게 즐겁게 열심히 해서 한국, 일본에서도 2024 최고의 신인이 되는 게 저희의 목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데뷔 싱글 ‘WISH’가 3월 4일 음반으로 발매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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