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추위가 풀리면서 봄기운을 느낄 수 있겠다.
10일에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삼성-한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LG-KT), 창원 NC파크(KIA-NC), 부산 사직구장(SSG-롯데), 이천 베어스파크(키움-두산)에서 KBO리그 2024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펼쳐진다.
2024 시범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하며 19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겠지만 오후부터 점차 오른다”고 밝혔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대전 11도, 수원 10도, 창원 12도, 부산 12도, 이천은 10도까지 오르겠다.
야구장을 찾는 팬들은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