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김남주, 母 원미경 찾아갔다…“부끄럽지 않게 살 것” [MK★TV픽]

‘원더풀 월드’ 김남주, 엄마 원미경 집 찾아가

‘원더풀 월드’ 김남주가 삶의 의지를 다졌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3회에서는 은수현(김남주 분)이 아들 강건우(이준 분) 묘지에 갔다가 엄마 오고은(원미경 분)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원더풀 월드’ 김남주가 삶의 의지를 다졌다. 사진 = MBC ‘원더풀 월드’ 방송 캡처

이날 은수현은 아들 묘지를 찾아갔다가 늦은 밤이 되어서야 엄마의 집에 찾아갔다. 은수현이 대문에 들어서자 하루종일 그를 기다린 오고은은 뜨거운 포옹으로 딸을 애틋하게 맞이했다.

“엄마 내가 너무 늦었지”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 은수현에게 오고은은 “이제 됐어. 내 새끼 왔으니까 이제 됐어”라고 했다.

‘원더풀 월드’ 김남주와 원미경이 재회했다. 사진 = MBC ‘원더풀 월드’ 방송 캡처

오고은은 자식을 잃은 은수현에게 “수현아 너 절대 나쁜 생각해서는 안돼. 비록 자식 빈자리는 아무도 못 채운다지만 엄마도 있고, 유리(임세미 분)도 있고”라고 은수현을 걱정했다.

그러자 은수현은 “나 절대 안 죽어. 이제 이 세상에 나밖에 없는 엄마를 두고 내가 어떻게 죽어. 그리고 우리 건우한테도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고 약속하고 왔어. 나 그 약속 지키려면 어떻게든 살아내려고. 나 그럴거예요”라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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