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NCT에서 탈퇴한 루카스(LUCAS)가 오는 4월 첫 싱글을 발표하고 솔로 데뷔한다.
루카스 첫 싱글 ‘Renegade’(레니게이드)는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곡 ‘Renegade’를 포함한 영어곡 총 3곡으로 구성, 루카스의 색다른 음악 색깔과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타이틀 곡 ‘Renegade’는 록 기반의 힙합 곡으로, 가사에는 더 나은 방향을 위한 변화와 더욱 강해진 내면을 통해 망설임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또한 마음속 불을 지피는 듯한 강렬한 기타 리프와 추진력 있는 비트가 각자의 삶을 개척하자는 메시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루카스 첫 싱글 ‘Renegade’는 11일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루카스는 2021년 8월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NCT를 탈퇴했다. 당시 한국인 여성 A씨는 “루카스에게 오랜 시간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남자 꽃뱀’ 짓을 당했다”라고 주장했고, 중국인 여성 B씨는 “(A씨의 가스라이팅 주장글이) 나의 경험과 비슷했고, 시기 또한 놀라울 정도로 겹쳤다”면서 루카스가 양다리를 걸쳤다고 폭로했다.
논란 이후 루카스는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라며 사과하고, 그룹 NCT에서 탈퇴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