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주년’ 하이라이트 “롱런 비결은 양보와 배려…멤버들 대견해”

하이라이트, 올해 데뷔 15주년...오늘(11일) 미니 5집 ‘Switch On’ 발매

그룹 하이라이트가 데뷔 15주년을 맞이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하이라이트의 미니 5집 ‘Switch On’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하이라이트가 데뷔 15주년을 맞이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2024년은 하이라이트의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한 해다. 이날 롱런의 비결에 대해 손동운은 “멤버 모두 양보하고 배려하고 그런 게 깔려있다 보니 그걸 토대로, 한 브랜드의 슬로건처럼 ‘저스트 두 잇’ 하는 게 롱런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며 “15년 동안 변치 않는 팬분들이 계시기에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든다”고 밝혔다.

이기광은 “숫자로 들으면 ‘꽤 오래 했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거 같다. 항상 붙어있었고 항상 같이 떠들고 연습하고, 그런 추억들이 많으니까 시간이 언제 그렇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이 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노래를 하고 춤을 추고 연습하고 만들어간다면 어느덧 놀고 활동하다보면 또 시간이 흘러갈 거 같다”고 말했다.

양요섭도 “이번 활동을 앞두고 이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지?’ 라는 생각과 함께 15년 동안 잘 해왔구나 우리 하이라이트가 대견하고 저 스스로 잘해왔다 칭찬해주고 싶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윤두준은 “10월 16일이 되면 15주년이다. 그때까지 ‘올 한 해를 잘 해나가자’ 목표가 확실히 생기는 것 같아서 동기부여가 된다. 올 한 해도 잘 마무리해서 행복한 15주년을 만드는 게 하이라이트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라이트의 미니 5집 ‘Switch On’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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