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제이, 오늘(11일) 형제상…“슬픔 속 빈소 지켜”(공식입장)

서제이, 오늘(11일) 형제상

가수 서제이(본명 정영주)가 형제상을 당했다.

서제이의 소속사 더블브이이앤티 관계자는 11일 오후 MK스포츠에 “서제이가 형제상을 당해 굉장히 마음이 아픈 상태다.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가수 서제이(본명 정영주)가 형제상을 당했다. 사진 = 김영구 기자

서제이의 오빠 정씨는 뇌 손상을 입고 10여년 가까이 투병 생활을 해왔다. 서제이는 오빠의 투병 기간 전주와 서울을 오가며 간병과 음악 활동을 병행했다.

고인의 빈소는 전주효사랑장례문화호 특4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이며 장지는 전주 승화원이다.

서제이는 2008년 8월 싱글 앨범 ‘사랑이 싫어’로 데뷔했다. 그는 2022년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빨간 구두’, ‘사랑의 꽈배기’, ‘으라차차 내 인생’, ‘태풍의 신부’ 등 OST 작업에도 참여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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