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본인의 새 솔로 앨범을 소개했다.
1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래퍼 한해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가수 스윙스와 오마이걸의 유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아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되는 ‘Borderline(보더라인)’ 앨범을 소개했다.
유아는 신보에 대해 “분위기도 바뀌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드리려고 하니까 이런 모습도 예쁘게 봐달라. 기대 많이 해주시고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이어 “‘‘보더라인’은 경계선이라는 의미인데 어떤 경계선이 있는가 추상적인 질문을 하고 있고 앨범 전체적으로 그런 곡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들으시면 새로운 영감을 받으실 거 같다”고 설명했다.
DJ 김태균이 “양쪽이 다 래퍼다. (한해는) 부쩍 자신이 래퍼라고 밝히고 다닌다”라면서 유아에게 “랩이 좀 들어가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유아는 “랩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나지막히 읊조린다”고 했고, 한해는 “저는 유아 씨 팬이다. ‘숲의 아이’도 좋아하고 ‘셀피시’도 좋아한다”고 했다.
이번 컨셉을 묻자 유아는 “이번에는 사실 제가 95년생이다 보니 나이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도 될 거 같더라. 제 스스로만 알고 있었던 모습인데 오마이걸 하면서 숨겨왔던 모습들, 저만 아는 그 모습을 공개해보기로 하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