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빨간색과 금색의 선명한 띠가 눈에 띄는 복잡한 패턴의 화사한 색상의 원피스에 같은 소재의 숄을 매치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20일, 패션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24 F/W 컬렉션이 서울의 운현궁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인 “새벽 숲: Misty Forest”는 새벽의 안개 낀 숲의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내며,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이정현은 이 날, 빨간색과 금색의 선명한 띠가 눈에 띄는 복잡한 패턴의 화려한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 같은 소재의 숄로 마무리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번 컬렉션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
디자이너 지춘희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안개가 가득한 새벽 숲의 이미지를 자신만의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표현해냈다. 이번 컬렉션은 새벽 숲의 은은한 빛과 고요함, 그리고 다양한 감각들이 어우러지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패션으로 재해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