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사랑의 계절이다.
류준열과 한소희을 커플의 탄생으로 ‘3월 열애설’의 시작을 알린 연예계는 정은채-김충재 커플의 교재 인정, 일반인과의 교재를 알린 김민아,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김새론과 김수현의 뜬금없는 열애설, 그리고 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의 열애 의혹까지. 3월 한 달 동간 무려 다섯 번의 열애설을 터진 연예계에 핑크빛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3월 연예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열애설의 주인공은 류준열과 한소희다. 한 외국인 하와이 여행 목격담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에 휘말린 류준열과 한소희는 처음 “배우의 사생활”이라며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입장을 거듭 밝혔지만, 오히려 이 같은 공식입장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됐다.
심지어 해당 열애설은 류준열의 환승연애 논란으로까지 번져갔다.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가 야자수 사진과 함께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면서,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저격하는 모양새가 된 것. 이에 발끈한 사람은 한소희였다. 한소희 역시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는 없다. 저도 재미있다”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각자 주어는 생략됐지만, 누가 보아서 서로를 저격하는 꼴이 된 한소희와 혜리를 놓고 갑론을박이 일어났고, 심지어는 혜리와의 결별부터 한소희와 류준열이 열애하기까지의 타임라임까지 등장하면서 세 사람읜 단번의 이슈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