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 한번 잡힙시다’ 장승조 “한지은=내 애인? 스토커였다”[MK★TV픽]

‘멱살 한번 잡힙시다’ 장승조가 한지은을 두고 ‘스토커’라고 이야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는 김태헌(연우진 분)이 설우재(장승조 분)를 참고인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헌은 설우재의 집을 찾아 “설우재, 차은새(한지은 분) 죽은 날 리더스팰리스에 왜 갔어”라고 물었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 장승조가 한지은을 두고 ‘스토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방송 캡처

이후 참고인 조사를 위해 함께 조사실로 향한 두 사람. 김태헌은 “설우재씨가 왜 참고인으로 온지 알 것 같은데”라며 “차은새가 죽은 날 발신 번호도 그쪽이고. 차은새, 당신 애인이죠”라고 물었다.

설우재는 “스토커였다. 그 여자가 일방적으로 연락한 것”이라며 “제 애인으로 증명할만한 게 있나”라고 되려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설우재의 당당함에 김태헌은 “그래서 스토킹 당한 게 다다?”라며 헛웃음을 쳤고, 설우재는 “전 피해자다. 작년 출판사 뒤풀이 때 처음 봤는데 그 이후로 집요하게 굴더라”라며 눈도 깜짝하지 않고 진술을 이어갔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 장승조가 한지은을 두고 ‘스토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방송 캡처

이어 ‘차은새를 가장 최근에 본 건 언제냐’는 질문에 “제 작업실에 불쑥 나타나긴 했는데 2주 전쯤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김태헌은 ‘작업실에서 혼자 술을 마셨다’는 설우재에게 “그날, 하필, 혼자. 차은새 임신한 상태였다. 난 그쪽이 아이 아빠인 줄 알았는데 당황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설우재는 “내가 더 당황스럽다. 나 말고 스폰서에게 물어보셔야지”라며 당당하게 굴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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