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에 내리는 비...이정후와 김하성, 오늘은 수중전? 경기 정상 진행 예고 [MK현장]

31일(한국시간) 이정후와 김하성의 맞대결은 수중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간으로 토요일 샌디에이고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앞서 나온 일기예보 그대로다.

현지시각 기준 오후 12시 30분 펫코파크에는 내야 전체를 가리는 대형 방수포가 덮여 있는 상태다. 방수포가 덮이지 않은 외야 곳곳에는 물이 고여 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샌디에이고에는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시리즈 세 번째 경기는 현지시각으로 오후 4시 15분에 열릴 예정이다.

경기가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상황. 그러나 파드리스 구단은 정상 개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공식 X를 통해 “메이저리그 사무국, 국립 기상청과 논의한 결과 경기 시작 예정 시간을 앞두고 비가 잦아들 것으로 예상, 정상적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홈팀 샌디에이고는 라인업까지 공개했다.

이들은 우완 조던 힉스 상대로 잰더 보가츠(2루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 매니 마차도(지명타자) 김하성(유격수) 주릭슨 프로파(좌익수) 타일러 웨이드(3루수) 잭슨 메릴(중견수)의 선발 라인업을 예고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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