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홈 평균 ‘4만 관중’ 서울 “첫 주중 홈경기엔 1만 3천 명 이상 찾아주실 것 같습니다” [MK상암]

FC 서울이 선두 탈환을 노리는 김천상무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김천전은 서울의 올 시즌 첫 주중 홈경기다.

서울은 4월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5라운드 김천상무와의 대결을 벌인다.

서울은 올 시즌 K리그1 4경기에서 1승 2무 1패(승점 5점)를 기록 중이다. 서울은 3월 2일 올 시즌 개막전 광주 FC 원정에서 0-2로 패한 뒤 3경기 무패다. 하지만, 서울은 3경기 무패에 웃지 않는다. 올 시즌 승리가 한 번뿐인 까닭이다.

FC 서울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 사진=연합뉴스 제공
FC 서울은 2년 연속 평균 2만 관중 이상에 도전한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은 3월 31일 강원 FC 원정에서 후반 26분 윌리안의 선제골로 승리를 눈앞에 둔 듯했지만, 후반 40분 이상헌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서울은 주중에도 선수들과 함께 뛸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승점 3점을 획득하고자 한다. 서울 관계자는 “예매와 현장 판매분 포함 1만 3천 명 이상이 찾아주실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서울은 2023시즌 한국 프로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 서울은 2023시즌 19차례 홈경기에서 43만 29명의 팬과 함께했다. 평균 22,633명으로 한국 프로스포츠 역대 최다 평균 관중 기록을 세웠다.

서울은 올 시즌 2차례 홈경기에선 81,206명의 관중을 모았다. 평균 40,603명이다.

상암(서울)=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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