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옥순, 상철-영식 데이트의 ‘극과 극’ 감정...감출 수 없는 ‘사람의 마음’

옥순이 상철과 영식과의 데이트에서 상반된 표정의 변화를 드러내며 ‘감출 수 없는 감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모솔특집에서 하루 동안 상철과 영식, 두 남자와 데이트를 진행하는 옥순의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상철과 데이트를 진행하게 된 옥순의 표정은 무척이나 밝았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취향마저 똑같은 두 사람은 대화를 하는 내내 웃음이 가득했다. 상철은 음식이 나오자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옥순을 위해 쟁반을 치워주는가 하면, 옥순이 원하는 구도로 사진까지 찍어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갔다.

옥순이 상철과 영식과의 데이트에서 상반된 표정의 변화를 드러내며 ‘감출 수 없는 감정’을 드러냈다. / 사진 = ‘나는 SOLO’ 캡처

대화 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상철과 옥순은 카페에서 나오고 나서도 그림자 사진을 찍는 등 카메라 셔터음이 끊이지 않았고, 옥순의 표정에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영식과의 데이트에서는 정반대였다. 시작부터 영식에게 “몇 시까지 와야 되고 그런게 있느냐”며 데이트 시간을 체크했던 옥순은 카페에 들어서자마다 터저나오는 지루한 하품을 멈추지 못했다.

대화시간 “사진 찍는 거 좋아하냐”는 옥순의 질문에 영식은 “안 좋아하는데 좋아해야지”라고 답하며, 그가 관심이 있어하는 카페 이야기를 이어갔지만, 분위기는 어색한 공기만이 흐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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