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부터 NCT WISH(엔시티 위시)가 큰 관심을 모았던 점 중 하나는 가수 보아가 프로듀서로 나섰던 점이다. 보아는 2월 21일 데뷔한 NCT WISH의 프로듀싱을 맡아 프로듀서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NCT WISH의 데뷔 싱글 ‘WISH’의 음악, 퍼포먼스 등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그는 NCT WISH의 프로듀서로서 멤버들의 활동과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국내 쇼케이스에서 직접 무대에 올라 NCT WISH를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보아는 NCT WISH 활동 중간 중간에도 피드백을 주고 멤버들에게 아낌없이 조언하며 팀 성장에 영향력을 행사 중이다.
리쿠는 보아 프로듀서가 해준 조언을 떠올리며 “데뷔 무대 하기 전에 무대를 즐기라는 말을 해주셨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시온은 “도쿄돔 무대 전에도 즐기라고 말씀해주시긴 했는데 활동 시작하기 전부터 끝날 때까지 중간 피드백도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주차에는 뭔가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팬들에게 잘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평소 텐션보다 굳은 느낌이 있었는데 보아 프로듀서가 그걸 캐치해주셔서 다음 주에는 조금 더 즐기면서 해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저희도 자신감이 생겨서 재밌게 활동을 마친 것 같다. 녹음이나 퍼포먼스 하는 부분에서도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실력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