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404’ 제니가 아이키에게 2PM의 ‘heartbeat’ 춤을 배웠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아파트404’에서는 아파트 옆 대학교를 배경으로 구출 대작전이 펼쳐져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가 아파트 옆 대학교 신입생이 되어 사건을 추리하는 모습이 화면에 담겼다.
멤버들이 밴드부와 댄스부로 나뉘었다. 밴드부는 차태현, 오나라, 이정하가, 댄스부에는 유재석, 양세찬, 제니가 소속됐다.
댄스 동아리방에 들어온 세 사람 앞에 아이키가 나타났다. 오자마자 비의 ‘널 붙잡을 노래’를 선보인 아이키는 “3학년 최고의 춤짱 혜인이라고 한다”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키의 높은 텐션을 지켜본 유재석은 옛날 생각이 난다며 “학교 다닐 때 송은이 같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양세찬도 “색안경만 쓰면”이라고 응수했다.
“공연을 나가야 된다”는 아이키의 폭탄 발언에 양세찬은 “이 모양 이 꼴로 나가느냐”며 반박했다. 2PM의 ‘heartbeat’를 선곡한 아이키에 춤을 배우기 시작한 세 사람은 갑작스러운 진행에 당황한 보였지만 춤 배우기에 열심히 응했다.
가슴치기, 애절하게 달리기 등을 가르친 후 안무를 맞춰보는 시간에서 아이키는 가르치지 않았던 ‘좀비춤’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탑 쌓기를 성공해야 한다”라는 아이키의 요구에 제니가 “정말 의문의 날이다”라며 의문을 가졌다.
아이키의 스파르타식 교육에 탄력을 받아 한 번에 인간 탑 쌓기에 성공한 제니는 “완벽했다”고 밝은 웃음을 짓다가도 “뭘까? 방금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라며 의문을 품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세찬도 “(의미가) 있는 거 같다”고 동의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