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최근 인기 웹쇼 ‘짠한형’에 출연해 자신의 학창 시절과 과거를 털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공개된 ‘주지훈 EP.37 음모 멈춰! 역대급 음모 대결(?) 주지훈 vs 신동엽’ 에피소드에서 주지훈은 성시경, 정재형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지훈은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 유튜브 채널 출연 경험을 언급하며, 과거 자신이 비교 대상으로 삼았던 유명 배우들에 대해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신동엽은 이에 대해 재치 있는 농담으로 화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주지훈은 음모론에 관한 토크 중에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주지훈이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다가 선배 배우 정우성에게서 덕담을 받은 이야기였다. 그는 정우성의 조언을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또한 천호동 출신인 주지훈은 자신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이와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주지훈은 과거 75명이나 되는 대규모 학급에서 지냈고 말하며, 당시 학교에서 불량학생들과 어울리지 않은 것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결정적인 이유라고 말했다.
심지어 고등학교 졸업까지 불량학생 그룹에 의해 괴롭힘을 당했고 일진도 많았다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이 같은 주지훈의 고백은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며 ‘짠한형’에 재미를 더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