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핑크 공주’ 컨셉으로 근황을 전했다.
기은세는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핑크핑크, 핑크사랑”라는 글과 함께 핑크룩으로 변신한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봄의 향연이 시작되는 가운데, 기은세의 상큼 발랄한 헤어스타일과 체크무늬 패션 센스가 새로운 트랜드의 바람을 몰고 왔다. 눈부신 미소로 봄의 화사함을 더한 그는 단아한 핑크색 리본 핀으로 장식된 레이어드 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기은세는 소녀스러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표현하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패션에서도 봄의 기운이 물씬 풍긴다. 핑크색 체크무늬 코트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같은 패턴의 스커트와 매치하여 전체적인 조화와 밸런스를 이룬다.
특히, 소프트한 컬러의 크로커다일 패턴 가방은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준다.
기은세의 이런 스타일링은 봄나들이는 물론, 다가오는 시즌 각종 야외 활동에 아이템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의 스타일리시한 일상 룩으로의 변신뿐만 아니라, 편안하면서도 멋을 살릴 수 있는 선택으로 여겨지며, 패션계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의 단역으로 데뷔했다. 2012년 결혼 후 자신의 SNS에 생활이나 패션 관련 사진을 올리면서 인플루언서로 유명해졌다.
이후 2019년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2023년 ‘가문의 영광:리턴즈’에 출연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