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보람’ 부검 결과 발표 후, 소속사 “악성 댓글과 가짜 뉴스에 강력 법적 대응 예고” [MK★이슈]

고인이 된 가수 박보람의 소속사가 악성 댓글과 가짜 뉴스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유명 가수 박보람의 갑작스러운 사망 후, 온라인 상에서 유포되는 악의적인 가짜 뉴스와 명예 훼손성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박보람이 지난 1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충격을 주었으며, 장례 절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박보람의 사망 소식을 전한 소속사는 “박보람이 데뷔 이후 지금까지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로 인해 악성 댓글에 시달려 왔으며, 고인이 된 지금도 이러한 가짜뉴스가 고인을 두 번 죽이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고인이 된 가수 박보람의 소속사가 악성 댓글과 가짜 뉴스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그림 SNS

이에 따라, 소속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SNS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모든 허위·억측성 영상물과 게시물을 즉각 내려달라고 호소하며, 계속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것임을 경고했다.

박보람은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처음 알려졌으며, 그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4년에 발표한 ‘예뻐졌다’는 그 해 연간 차트 17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다수의 히트곡과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대중과의 친밀도를 높였다.

박보람의 유작이 된 ‘보고싶다 벌써’는 많은 팬들과 대중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 곡은 그녀의 갑작스런 사망 이후 공개되어 더욱 의미가 깊어졌으며, 팬들은 가사와 멜로디가 박보람의 상실과 그리움을 표현하는 데 깊이 공감했다. 많은 리스너들이 그녀의 목소리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고 전하며, 음악 차트와 SNS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곡은 박보람 의 음악적 재능과 감성을 기리는 하나의 방법으로 여겨지며, 그녀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음악이 되었다.

한편 동료 가수 이보람과 김그림은 SNS를 통해 박보람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이보람은 “부디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고 편안한 안식을 취하기를 바란다”고 썼으며, 김그림은 “먼 곳에서 항상 행복해 보람아”라고 추모의 마음을 표현했다. 박보람과 친밀했던 많은 이들이 그녀의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에 잠겼으며, 앞으로 어떻게 이 비극적인 사건을 처리할지 지켜볼 일이다.

박보람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많은 이들이 그녀의 사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자 한다. 이에 따라, 경찰은 유족의 동의를 받아 오늘(15일)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부검 결과는 박보람 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혀줄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다.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와 유족들은 부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들은 또한 가짜 뉴스와 명예 훼손성 정보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고 박보람에 대한 사실과 다른 정보에 대해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