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억 투자’ 이소영·이주아 영입한 IBK기업은행, 집토끼 김하경과 김현정도 잡았다

IBK기업은행이 집토끼 세터 김하경과 미들블로커 김현정도 잡았다.

IBK기업은행은 16일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하경과 김현정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2014-15시즌 2라운드 2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한 김하경은 2017-18, 2018-19시즌 잠시 팀을 떠났다가 2020년에 돌아왔다. 2021-22시즌부터 주전급 세터로 활약했다. 통산 154경기에 출전 중이다.

사진=IBK기업은행 SNS 캡처
사진=IBK기업은행 SNS 캡처

김현정은 2016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다. 2020년 1월 트레이드를 통해 GS칼텍스에서 IBK기업은행으로 넘어왔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늘 팀에 헌신하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 시즌에도 30경기에 출전했다.

IBK기업은행의 비시즌은 뜨겁다. 33억을 투자해 이소영과 이주아를 잡은 데 이어 집토끼 김하경과 김현정까지 잡으며 그 어느 때보다 알찬 보강에 성공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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