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에 반전’...‘나는 솔로’ 모솔 특집, 상철-옥순 커플 탄생 ‘뽀뽀’로 현커 인증 [MK★TV픽] (종합)

‘나는 솔로’ 모솔 특집에도 봄날이 찾아왔다.

17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모솔특집인 ‘솔로나라 19번지’의 ‘최종 선택’의 결과, 많은 고난과 역경을 거쳐 1커플이 탄생했다.

최종 선택의 첫 시작은 광수였다. 영숙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진짜 속내는 말하지 못했던 광수는 “여기서 지내면서 내가 가면을 썼다고 믿었던 모습이 어쩌면 내 진짜 모습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을 했다. 이번 기수 광수가 누구냐고 물어봤을 때 좋은 사람이었다고 대답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던 사람에게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고 싶다. 저는 최종선택 하겠다”며 영숙에게로 돌진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모솔특집인 ‘솔로나라 19번지’의 ‘최종 선택’의 결과, 많은 고난과 역경을 거쳐 1커플이 탄생했다. / 사진 = ‘나는 솔로’ 캡처

광수의 선택을 받은 영숙은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매일이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말하면서도 “앞으로 여러분들이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저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영숙은 광숙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준다고 하면 막 날아갈 것 같고 너무 세상이 행복하고, 그 정도는 저 조금 안다. 그런데 그렇지 않더라. 그래서 광수님의 마음을 확인함과 동시에 저의 마음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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