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에서 한국적인 요소나 트렌드를 일상에서 어떻게 변형하여 활용할 수 있는지와 개인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줬다.
18일 이혜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영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중간 길이의 머리카락에 앞머리를 내려 둥근 얼굴형을 부드럽게 감싸는 스타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인상을 준다.
또한, 패션은 핑크색 체크무늬의 점프슈트를 입고 있는데, 상의의 버튼 디테일과 하의의 와이드 팬츠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여유로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긴 바지 길이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아울러 휴대하고 있는 커다란 숄더백과 스카프는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액세서리로 활동적인 일상을 연상시키는 스타일이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에서 MC로 출연해 활약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