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2023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업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체육공단은 기금의 역할과 기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기금 지원 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업을 선정해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은 예년과 달리 보조사업자에게 동기 부여를 위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4월 30일(화)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과 기금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24개 기관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해 2023년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노력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핑 방지 교육 홍보 사업’ 등 9개의 단년도 우수사업에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표창과 포상금이 수여됐으며, ‘드림 프로그램 사업’ 등 3개의 2년 연속 우수사업에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표창과 함께 사업 담당자 연수 기회가 제공됐다.
아울러, ‘스포츠 강좌이용권 지원 사업’ 등 3개의 3년 연속 우수사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함께 2024년 기금사업 평가 면제의 혜택이 주어졌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은 “2023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국민체육진흥기금이 국민 스포츠 복지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