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박영규가 25살 어린 아내에 대한 무한사랑을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슈 업고 튀어’ 특집으로 꾸며져 박영규, 장수원, 송지은, 박지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2019년에 치러진 네 번째 결혼식에서 박영규는 특별한 방식으로 프러포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러포즈는 차로 했는데, 일시불로 차를 샀다. 할부로 사면 프러포즈의 의미가 떨어지지 않느냐”라고 말하며 그의 결심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를 자신의 삶의 동반자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 과정은 그에게 매우 힘든 도전이었으며, 과거의 결혼 경험들을 언급하며 “헤어지는 순간이 힘들지 않느냐. 잘 해결하고 잘 헤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헤어질 때 부끄럼없이 내 도리를 다 했고, 그래서 지금도 아무 문제 없이 지낸다”고 설명했다.
박영규는 현재의 아내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렇게 소중한 사람이 함께 살아주는 것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과거 어렵게 살았던 날들에 대한 보답이 오는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그의 아내가 딸을 데리고 왔는데,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다. 처음 만났을 때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 아침에 등교하는 딸의 뒷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느꼈다”며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