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카피바라 사랑은 일본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가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jennierubyjane Tokyo calling ”라는 문구와 함께 독특한 디자인의 ‘카피바라’ 인형들과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포스팅은 도쿄에서의 그녀의 일상과 여유로운 순간들을 담아내면서도, 제니만의 세련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인간 크기만큼 크거나 그보다 더 큰 카피바라 인형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인형들은 다양한 질감과 소재로 제작되어 실제 동물의 느낌을 생생하게 재현해내고 있다. 사진속 인형들은 흰색 패브릭으로 매끄럽게 덮여 있으며, 큰 머리와 동그란 눈, 그리고 하트 모양의 눈동자를 하고 있는게 특징이다.
이는 인형에게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여하며, 제니와의 교감을 통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른 인형은 긴 백발 가발과 분홍색 리본을 착용하고 있어, 마치 노인의 형상을 연상케 한다. 이 인형은 아기자기한 느낌을 강조하며, 제니의 패셔너블한 취향과 잘 어우러진다.
세 번째 인형은 유니콘을 닮은 형태로, 분홍색 직물과 땋은 머리가 돋보이며, 메탈릭 액세서리가 현대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한다.
제니의 이번 포스팅은 단순한 일상의 공유를 넘어서, 그녀가 선호하는 예술적 요소와 개성이 반영된 문화적 표현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