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아 마땅한 임신 기쁨, 그러나 악플에 시달리는 연예인들

“임신, 축복받아 마땅한데..” 이지훈 아내 아야네 → 김승현 부부, 악플 테러!“

연예인들이 가장 행복해야 할 임신과 가족 확장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자신의 SNS에 악플러들에게 강경한 대응을 하는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준다.

연예인들이 가장 행복해야 할 임신과 가족 확장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사진 = 아야네 SNS

13일, 아야네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악플러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상을 자유롭게 공유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한 악플러가 그녀와 남편 이지훈 씨의 사진을 보고 비아냥거리는 댓글을 달자, 아야네는 ”제 계정에 제 추억을 올릴 뿐인데, 그것이 왜 문제가 되느냐“고 응수했다.

아야네의 이러한 대응은 많은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으며, 공개적으로 악플에 맞서는 연예인들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이런 댓글들로 인해 마음이 아프지 않으며, 오히려 댓글을 남긴 이들이 더 힘들 것“이라며 악플러들을 꾸짖었다.

연예인들이 가장 행복해야 할 임신과 가족 확장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사진 = 아야네 SNS

한편, 지난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김승현, 장정윤 부부의 2세 임신 소식이 공개되었다.

이 소식에 출연진과 시청자들은 큰 축하를 보냈으나, 이후 김승현의 딸 김수빈은 방송 후 악성 댓글과 비하 발언으로 큰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승현과 MC 박나래는 가족을 위해 방송에 출연한 것이 되려 가족에게 부담이 되고 상처가 되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연예인들의 사생활과 행복한 순간조차 무분별한 비난의 대상이 되는 현실 속에서, 그들의 인간적인 측면과 정서적인 고통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들에게도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어, 악플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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