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환 국제심판이 중국프로농구(CBA) 파이널에서도 휘슬을 잡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이경환 심판이 2023-24 CBA 파이널에 초청됐음을 알렸다.
이경환 심판은 지난 1일부터 10일(이하 한국시간)까지 CBA 플레이오프에 파견됐다. 그리고 랴오닝과 신장의 파이널에 앞서 연장 파견 요청을 받았다.
CBA는 이경환 심판을 15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파이널에 배정할 예정이다.
이경환 심판은 “해외리그에서 심판을 보는 것이 오랜 꿈 중 하나였다. 이렇게 큰 리그에 초청받아서 너무 행복하다”며 “더욱이 기존 4강 플레이오프에 초청을 받았다가 파견 연장 요청을 받은 것이기에 심판으로서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경환 심판은 대한민국농구협회 소속 국제심판으로 2024 FIB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예선 1, 2라운드 및 2025 FIBA 아시아컵 예선 Window-1에 나섰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