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훈이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곽정훈과의 FA 계약을 발표했다.
곽정훈은 한국가스공사와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8500만원에 계약했다.
곽정훈은 가능성 많은 포워드다. 187cm로 포지션 대비 좋은 신체 조건은 아니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지난 2023-24시즌 ‘슈퍼팀’ 부산 KCC에서도 20경기 출전, 평균 9분 25초 동안 4.8점 2.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월 26일 안양 정관장전에선 24분 32초 동안 16점 7리바운드를 기록,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러나 KCC에선 설 자리가 없었다. 동 포지션에 최준용, 송교창과 같은 KBL 최고의 선수들이 있었다. 곽정훈은 새 보금자리를 찾았고 강혁 감독의 관심을 받았다.
곽정훈은 다가올 2024-25시즌 한국가스공사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자원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