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그룹 뉴진스 민지가 심경을 전했다.
18일 민지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포닝’을 통해 “버니즈(팬덤명)가 생각하고 걱정 해주는 것보다 뉴진스는 단단하다”며 팬들을 다독였다.
이어 “우린 깡과 총이 있는 토끼들이라고 내가 말했지?”라며 “깡총깡총. 총은 장난인 거 알지? 사랑의 총알”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하이브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은 민 대표의 해임을 반대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민 대표에게 힘을 실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24일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한국 컴백에 이어 6월 21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Supernatural’을 발매하며, 같은 달 26~27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팬 미팅을 진행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