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에 오른 손등을 맞은 김주원(NC 다이노스)이 일찌감치 경기에 빠졌다.
김주원은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8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말 2루수 땅볼, 4회말 낫아웃으로 돌아선 김주원은 6회말 불운과 마주했다. 상대 우완 불펜 자원 장현식의 3구 150km 패스트볼에 오른 손등을 강타당한 것.
곧바로 쓰러져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던 김주원은 결국 김세훈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NC 관계자는 김주원의 상태에 대해 “오른쪽 손등 타박으로 교체했다”며 “아이싱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8회초가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NC는 KIA에 2-7로 크게 뒤져있다.
창원=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