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의미 심장한 글귀를 남기며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22일 올라온 그녀의 글에는 “대단할 것 없지만 대단한 우리 모녀 이야기, 5월 26일 첫 방송입니다”라는 멘트가 포함되어 있어, 이는 그녀가 참여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을 암시했다.
한 시간 뒤에는 더 깊은 감정을 담은 영상이 업로드되었는데, 여기서 이효리는 “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는가.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아파하는 나를 또 달래줘야 하는 것도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이라는 시적인 문구를 통해 관객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당 영상의 배경으로는 비둘기 두 마리가 등장하는데, 일부에서는 이를 통해 이효리가 자신의 삶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5월 26일 부터 방송되는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엄마, 나랑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녀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살고 있으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