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천하’ 뭉쳤다, 전인화·오윤아·박정아·유진.. 美 패션 만큼은 질 수 없다

골프장에 드라마 촬영을 방불케하는 ‘여인천하’의 주연급 중년 배우들이 한곳에서 뭉쳤다.

23일 전인화, 오윤아, 박정아, 유진이 함께 모여 자연을 만끽하며 골프 패션을 선보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화창한 날씨 아래 푸른 하늘과 울창한 나무들이 둘러싼 골프 코스에서 이들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유진은 밝은 핑크색 폴로 셔츠에 흰색 골프 모자를 매치하고 긴 머리를 땋은 포니테일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오윤아는 흰색 상의에 올리브 그린 조끼를 입고 흰색 모자를 착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룩을 연출했다.

골프장에 드라마 촬영을 방불케하는 ‘여인천하’의 주연급 중년 배우들이 한곳에서 뭉쳤다. 사진=오윤아 SNS

맏언니 전인화는 회색 반팔 셔츠에 청록색 모자를, 박정아는 검은색 상의에 위장 무늬 모자를 선택하여 각각의 개성을 드러냈다.

전인화, 오윤아, 박정아, 유진이 함께 모여 자연을 만끽하며 골프 패션을 선보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사진=오윤아 SNS

골프 라운딩 후 오윤아는 즐거움과 아쉬운 마음을 담아 “반가운 조합의 즐거운 라운드였다. 카페인 음료를 들이키고 형준이가 준 타이거 우즈 껌도 씹었는데 큰 성과는 없었지만, 날씨도 좋고 동료들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형준, 지혜, 유미 다시 모이자, 얘들아”라고 후기를 덧붙였다.

전인화, 오윤아, 박정아, 유진이 함께 모여 골프장 데이트를 했다. 사진=오윤아 SNS

또한, 집에 오는 길에 다리에 쥐가 난 것을 두고 “나이의 한계를 감안한 듯한 멘트도 잊지 않으며, ‘왜 다리에 쥐가 났을까?’라는 익살스러운 말로 하루를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선보인 패션과 활기찬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스포츠웨어의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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