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7월 3일 일본 정식 데뷔 싱글 ‘Hot Mess’ 발매

에스파가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와 첫 정규 앨범 ‘Armageddon’ 이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Armageddon’(아마겟돈)이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에스파가 7월 3일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발매하며 일본 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 곡 ‘Hot Mess’를 비롯해 일본 오리지널 곡 총 3곡이 수록되어 있어, 오랫동안 에스파의 일본 데뷔를 기다려 온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 곡 ‘Hot Mess’는 색소폰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거친 랩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댄스곡으로, ‘나는 나답게 살아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를 통해 에스파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이 곡은 에스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잘 보여주며, 청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에스파가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와 첫 정규 앨범 ‘Armageddon’ 이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수록곡 ‘Sun and Moon’(선 앤 문)은 감미롭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R&B 곡으로, 가사에는 함께하면 희망찬 미래를 비춰 나갈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곡은 에스파의 보컬 능력을 돋보이게 하며, 부드러운 멜로디와 함께 청취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다.

또 다른 수록곡 ‘Zoom Zoom’(줌 줌)은 일본 TV 도쿄 계열 6국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BEYBLADE X’(베이블레이드 엑스)의 엔딩 테마곡으로 공개된 바 있다.

이 곡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테마로 한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적인 요소를 담고 있으며, 업템포의 에너지 넘치는 곡 분위기와도 잘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에스파의 다양한 음악적 접근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한편, 에스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으로 7월 후쿠오카, 나고야, 사이타마, 오사카 등에서 아레나 투어를 펼치며, 8월 17~18일에는 도쿄돔에서 두 번째로 단독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에스파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며, 일본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기대된다.

에스파의 일본 데뷔는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매력을 한층 더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일본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이번 싱글 ‘Hot Mess’는 에스파의 음악 세계를 풍부하게 담아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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