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으로 돌아온 황선홍 감독이 각오를 밝혔다.
대전은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제15대 황선홍 대전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재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대전은 지난달 이민성 감독이 성적 부진의 이유로 자진사퇴 후 빠르게 새 감독 찾기에 나섰고, 최근까지 U-23(23세 이하) 대표팀을 이끌던 황선홍 감독을 선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황선홍 감독은 “고향의 팀으로 돌아와 기쁘다. 다시 한번 선택을 해주신 구단에게 감사하다. 절실한 마음으로 위기를 빨리 극복하고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영향을 끼치겠다”라고 전했다.
대전=김영훈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