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과 김정화의 따뜻한 후원 이야기가 감동을 안겼다.
배우 김성령과 김정화가 후원아동들과의 아름다운 스토리로 감동을 주고 있다. 김성령은 오랜 시간 동안 베트남 등에 사는 아동들을 후원해왔으며, 그중 띠똠이라는 아동은 그녀의 후원 덕분에 훌륭하게 성장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지난해 김성령이 웹예능 ‘꼰대희’에 출연하면서 이 이야기가 알려졌다.
김성령은 후원아동 띠똠을 결혼 후 오랜만에 베트남에서 만나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그녀는 띠똠과 재회한 순간의 감정을 소셜 미디어에 가족사진과 함께 공개하며, 후원아동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드러냈다.
한편, 김정화 역시 오랜 기간 동안 외국에 거주하는 아동을 후원해왔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10년 만에 우간다의 후원아동 아그네스와 재회하는 모습을 공개해 큰 감동을 주었다. 최근에는 아그네스가 출산하여 김정화와 그녀의 남편 유은성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성령과 김정화의 따뜻한 마음은 베트남과 우간다의 두 아동이 가정을 이루고 엄마가 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올해 57세의 김성령과 42세의 김정화가 할머니가 된 이 훈훈한 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다.
이들의 후원 이야기에서 우리는 진정한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김성령과 김정화의 따뜻한 마음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후원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