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오늘도 뜨겁다.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가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SSG는 “경기 전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좌석(2만3,000석)을 모두 판매했으며, 3월 23일, 24일롯데전, 5월 25일 한화전에 이어 올 시즌 네 번째 만원 관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인천SSG랜더스필드에는 현충일을 맞아 뜻깊은 이벤트가 마련됐다.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시구와 경기 중 현충일 관련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전날 최정의 투런 홈런과 박성한의 결승타 등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한 SSG는 6일 좌완투수 오원석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을 상대로한 선발 라인업에는 최지훈(중견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에레디아(지명타자)-한유섬(우익수)-고명준(1루수)-오태곤(좌익수)-김민식(포수)-최경모(유격수)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의 선발투수는 이호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