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주현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뮤지컬 ‘마리 퀴리’의 런던 진출 소식을 알리며 그녀의 공식 채널을 통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12일, 그녀는 “Black Black Black wonderful BLACK mystery BLACK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펼친 뮤지컬 마리퀴리 런던진출 여정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내가 누구인지가 아니라 내가 무얼 했는지 봐주십쇼”라는 ‘마리 퀴리’의 대사로 소감을 시작하며, 창작제작팀의 오랜 노력이 인정받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마지막 일정이었던 ‘마리 퀴리’ 갈라콘서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A first generation K-pop idol?! Wow!!”라며 엄지척과 함께 뜨거운 환영을 보내준 순간을 회상하며, 후배 가수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이날 옥주현은 검은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했다. 다양한 패턴과 소재가 혼합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상반신 부분은 시스루 망사 소재로, 패턴이 들어가 있어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