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가 새로운 ‘훠궈 프러포즈’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는 ‘현지인의 소울푸드’ 여행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신영은 여행 크리에이터 에라이청춘과 함께 ‘일본 맛슐랭 가이드 나고야’를, 이석훈은 유맥주와 함께 ‘튀르키예 먹거리 총집합 이스탄불’을, ‘큰별쌤’ 최태성은 캡틴따거와 함께 ‘중국 대륙의 맛 상하이’를 주제로 패키지 여행 배틀을 벌인다. 여기에 신화의 이민우가 여행 친구로 함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녹화에서 상하이 현지인의 소울푸드가 등장하자 이민우는 “신화 김동완이 상하이만 오면 상하이 트위스트를 췄다”라며 상하이에 얽힌 독특한 추억을 떠올렸다. 이민우의 발언은 MC진을 폭소케 했으며, 이어 상하이 훠궈가 등장하자 이민우는 “훠궈 국물에 결혼 반지 숨기는 프러포즈는 어떻냐”라며 이색 프러포즈를 제안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본토 훠궈에 들어가는 오리 피, 천엽 등 색다른 재료를 보며 매운 훠궈 속 반지 숨기기를 떠올린 것이다. 이에 김신영은 “(반지를) 찾은 후 눈을 닦는 순간 눈물을 펑펑 흘리겠다”라고 상상하며 감동의(?) 순간을 연출해 이석훈을 파안대소하게 했다.
또한, 이민우는 “만두 육즙, 흘리면 휴지 아닌 빨대로 해결한다”라며 독특한 미식가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그의 신개념 만두 먹방 제안에 이석훈은 “난 핥아 먹는 것만 생각했는데 역시 다르다”라며 두말없이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때 캡틴따거와 함께한 현지인이 깜짝 먹방 코칭에 나서자, 김신영은 “상하이는 모르는 곳에 가도 현지인이 먹는 법을 알려준다”라며 ‘여행 매니아’다운 꿀팁을 더해 상하이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과연 ‘이색 프러포즈’를 떠올리게 한 중국 상하이의 ‘현지 훠궈’의 맛은 어떨지, 캡틴따거가 선보이는 상하이 현지인 맛집은 어떤 곳이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