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건우 교체 사유 밝혀졌다…“오른 옆구리 불편감, 선수 보호 차원” [MK창원]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경기 중 교체된 이유는 경미한 통증 때문이었다.

박건우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6회까지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박건우는 이후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좌완 불펜 자원 이우찬을 상대했지만 초구 148km 패스트볼과 2구 147km 패스트볼에 모두 헛스윙을 했다. 이어 그는 대타 김성욱과 교체돼 많은 의문을 자아냈다.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김영구 기자

이는 경미한 옆구리 통증 때문이었다. NC 관계자는 “박건우가 타격 후 오른쪽 옆구리 불편감으로 교체됐다”며 “선수 보호 차원이다. 아이싱 치료 중이다.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NC는 이날 선발투수 카일 하트의 역투(6.2이닝 1실점) 및 맷 데이비슨(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박시원(4타수 2안타 2타점)의 활약을 앞세워 LG를 8-2로 제압했다. 이로써 LG전 5연패 및 시즌 3연패에서 벗어난 NC는 38승 2무 40패를 기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창원=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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