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50세에 父 잃고 건강 집착... 17년째 투병 중인 母에 대한 애틋한 사랑

배우 유준상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가슴에 와닿았다.

지난 30일, 유준상의 철저한 자기관리 비결이 밝혀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경기도 포천의 이동갈비 맛집을 찾아 떠난 이번 방송에서는 그의 독특한 식습관과 그 뒤에 숨겨진 사연이 공개됐다.

유준상은 1일 1식을 고수하며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 하루 한 끼만 먹고 반 끼니는 채소로 대체하는 그의 식습관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유준상의 이러한 자기관리는 단순한 외형적인 관리뿐 아니라, 깊은 가족사와 관련이 있다.

유준상은 20대 초반에 아버지를 잃은 경험이 자신의 철저한 자기관리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아버지가 50세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자신도 같은 나이에 생을 마감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그를 자기관리의 길로 이끌었다. 이러한 유준상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또한, 유준상은 뇌출혈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사랑도 전했다. 17년째 오른쪽 몸을 쓰지 못하는 어머니를 위해, 유준상은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도록 돕고 있다. 어머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그의 마음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유준상의 이야기는 단순한 맛집 기행을 넘어, 가족에 대한 사랑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건강의 중요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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