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최근 한 카페의 매니저로 취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은 최근 서울 성수동 A카페의 정직원이자 매니저로 취업했다. 카페 매니저로서 김새론은 해당 매장의 전반적인 관리 업무를 보고 있으며, 스스럼없이 손님을 맞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2년 5월 김새론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부근에서 만취한 채로 운전을 하다 가로수, 변압기 등 인도 위 구조물을 여려 차레 들이받은 후 도주했다.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훨씬 넘는 0.2%로 만취 상태였다.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4월 벌금 2천만 원을 선고받은 김새론은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이 과정 가운데 생일을 맞이하 ‘술 파티’를 떠들썩하게 하면서 논란이 있었으며, 생활고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했지만 친구가 일하는 카페에서 거짓 아르바이트 행세를 했다고 알려지며 진정성을 의심받았다.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최근 김새론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방영 당시 주연 배우인 김수현과 볼을 맞대서 찍은 사적인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올렸다 삭제, ‘셀프 열애설’을 만들며 논란을 일트켰다.
김새론은 이 같은 논란 속 최근 연극 ‘동치미’에 출연하며 복귀를 시도했지만, 반대 여론이 들끓자 건강 상의 이유로 하루 만에 하차 소식을 전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