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이 허혈성 대장염 직후에도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 이제훈이 오늘(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작년에 허혈성 대장염으로 수술을 받으셨는데 어떠셨냐는 질문에 이제훈은 “수술을 받기 전에 사망 동의서를 작성해야 했는데, 그때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인생 막 살 걸…’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렇게 딱 잠들었던 것 같아요”라며 당시 상황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때 생각났던 거 하나씩 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이제훈은 “그 중에 하나가 유튜브인 것 같아요. 요즘에 독립영화 극장들이 많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채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제훈은 영화 ‘탈주’에서 북한 병사 규남 역을 맡아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탈주’는 내일을 꿈꾸며 탈출을 감행한 북한 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그를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 분)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