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현대가 더비’와 ‘경인 더비’를 생중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 19일 “롯데시네마에서 K리그 생중계를 실시한다”며 “무더운 날씨와 장마로 직관을 고민하는 팬들에게 실내에서 시원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롯데시네마가 생중계하는 경기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전북 현대와 울산 HD의 ‘현대가 더비’다. 27일엔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인 더비’를 생중계한다.
상영관은 원정팀 지역 상영관 한 곳,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시내 상영관 한 곳으로 선정했다. 현대가 더비는 롯데시네마 울산백화점점과 월드타워점에서 생중계된다.
경인 더비는 롯데시네마 용산점과 월드타워점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롯데시네마 생중계 관람권 가격은 1만 5천 원이다. 예매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맹은 경기장 직관이 어려운 K리그 팬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새로운 축구 관람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