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최철우 감독이 선수들의 투지를 칭찬하면서도 결과에 아쉬움을 전했다.
성남은 23일 오후 7시 30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4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 홈경기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성남은 5승 5무 12패(승점 20)로 12위에 머물렀다. 직전 광주FC와 코리아컵을 포함해 7경기 무승 기록이 이어지게 됐다.
경기 후 최철우 감독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제가 이 자리에 서있어야 할지 의문이다. 기회가 왔을 때 득점했더라면 결과를 가져왔을텐데 아쉽다. 마음이 너무 무겁다”라고 전했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전술적으로 준비한 부분은 60분까지 잘 나왔다. 그 이후부터는 수비적으로 다소 아쉬웠다. 공격나갔을 때도 속도적인 부분에서 부족했다. 찬스가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다. 선수들이 비기지 않고 이기기위해 뛰었던 것들이 상대에게 기회로 찾아왔던 것 같다”라며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탄천(성남)=김영훈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