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경험’ 최대한, 男 10m 공기소총 결선서 7위 마무리…中 성리하오, 올림픽 신기록 및 금메달 [파리올림픽]

최대한이 남자 사격 10m 공기소총 결선을 7위로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의 최대한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사격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7위를 기록했다.

최대한은 총 145.2점을 기록, 아르헨티나의 훌리안 구티에레즈(8위) 다음으로 자리를 떠났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박하준이 예선서 탈락한 가운데 최대한은 결선에 진출, 대한민국 사격의 자존심을 살렸다. 물론 메달권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럼에도 희망은 있었다. 2004년생, 아직 어린 최대한에게 이번 파리올림픽은 값진 경험이 됐다.

한편 남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선 중국의 성리하오가 252.2점을 기록,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성리하오는 2020 도쿄올림픽 당시 미국의 윌리엄 샤너가 기록한 251.6점을 넘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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